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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이가 간지러워하지 않는 경우 : 연고x, 냉찜질 정도
- 아이가 간지러워하는 경우 : 버물리 키트, 징크옥사이드 등 (개월 수 확인 요망)
- 손톱 손질, 상처 생기지 않도록 관리 필수
- 감염이 된 경우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소독한다.
- 상처 연고를 바른다.
- 대표적 항생제 연고 : 후시딘, 마데카솔, 에스로반, 베아로반 등
아기를 키우는 집에는 거의 대부분 있는 항생제 연고를 바른다.
먼저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소독한 후에 연고를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.
- 간지러워하는 경우 : 상처 주위에 스테로이드 연고를 같이 발라준다. (리도멕스, 하티손, 락티케어 등등)
- 천연 제품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기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해야한다.
- 봉와직염 : 급성 세균 감염증, (생각보다 모기로 봉와직염이 오는 어린아이들이 꽤 있는 편임)
- 열, 통증 등 전신 증상도 같이 일어날 수 있음
- 병원 방문 후 적극적 치료 필수 (먹는 약, 스테로이드계 연고 처방 등등)
- 스키터 증후군 : 모기 알레르기라고 생각하면 쉬움. (달걀 알레르기 있으면 달걀 먹었을 때 붓는 것과 유사)
- 적극적 완전 해결 방법은 없음, 대신 병원에서 먹는 약 처방 가능. (눈 주위, 관절 부위 등 붓는 경우 적극적 치료 필요)
- 아이들은 면역체계가 미숙하므로 성장함에 따라 자연적으로 없어지는 경우도 있음
생각보다 아이들이 모기에 강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.
모기 물렸을 때 바로 대처하면 좋은 방법
1. 냉찜질 또는 냉각시트 부착 (상처가 생기기 전에 모기 물린 부위를 차갑게 해서 간지러움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.)
2. 상처연고는 소독 후에 바르기 : 상처는 2차 세균 감염이 생길 수 있기때문에 소독이 필수이다.)
3. 항생제 연고(상처 치료) + 스테로이드 연고 (간지러운 부위 주변) : 상처와 간지러움을 함께 해결해주는 것이 필요하다.
모기 물린 부분을 아이가 긁어서 2차 세균 감염이 일어나는 경우 물집, 진물, 농가진 등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기때문에 상처 부위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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